라면 한그릇

라면 한그릇

August 9, 2019 0 By unclesoo

해발고도가 높아지면 물의 끓는 점이 낮아진다. 머물고 있는곳이 5800피트 정도니까 미터로 환산하면 1786m정도 된디 이정도 높이라면 94도 정도에서 물이 끓는다. (구글링에 따르면)

평지 (해발고도 0 m)와는 라면을 끓일 때도 조금 다르다. 평소와 같은 시간으로 끓여먹으면 면이 생각한 것보다 덜 끓인듯하니 보통때보다 더 끓여야 원하는 맛을 얻을 수 있다.

오늘 낮거리로는 라면 한그릇하였다. 오랜만에 하는 라면이라 그런지 맛도 있었지만 시원한 산바람을 곁들이니 이또한 맛을 더하는 듯 하다.

** 액체의 증기압이 대기압과 같아질 때 액체는 끓는다.  100도에서 물의 증기압이 760 torr이고 해발고도 0 m에서 대기압이 760torr이기에 100도에서 물이 끓는것이다. 해발고도가 높아지면 대기압이 낮아지므로 물의 끓는점도 낮아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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