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추위

8월의 추위

August 12, 2019 0 By unclesoo

작년 여름인가보다. 어느 달인가 전기사용료가 나왔는데 $285이 나와서 놀란 적이 있다. 몰론 살던 모데스토 (캘리포니아 중부지역)지역이 워낙 덥기는 했어도 생각이상으로 많이 나와 놀란던 것이다. 겨울이면 $100도 안나오던 전기값이..하긴 100도가 넘는날이 7일이상 연속되기도하니 하루 24시간 에어컴이 돌아갔덨 것 같다.

오늘은 아직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야 할 8월 초, 8월 10일 토요일 아침이다.  하지만 5800피트 산속이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 밖을 나가니 쌀쌀하기 그지 없다. 쌀쌇다는 표현보다는 춥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알리(Alle)안에 히터를 틀어야 할 정도이니..

햇살은 구름속으로 들락거리고, 찬바람이 살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듯 한게 아래쪽 살때 겨울 아침같은 느낌이다.  주말이라 RV들이 많이 들어왔는데도 나돌아 다니는 사람이 없다 갑작스런 추위에 다들 놀랬나보다.

전기값을 별도로 지불하지 않아 걱정은 없는데, 에어컨을 틀 일도 없어 전기 쓸 일이 많지 않은곳이 이곳이다. 여기처럼 살면 여름에도 $100이 안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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