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그저 숫자일뿐이다…..

  여름에는 하이킹, 캠핑..겨울엔 스노우슈잉을 즐기며 살다가…

 마침내 풀타임 RV를 시작한 역마살낀 인생 입니다. 

꼰대라 불려도 할 말은 없지만, 꼰대소리가 듣기 싫어서 생각이라도 젊어지려 노력합니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지금쯤 굶어 죽었을지 모를 정도로 인터넷으로 먹고 살며, 인터넷을 즐깁니다.
요즘은 구선생님(google)과 유선생님(youtube)의 도움으로 서점에 잘 안가도 되지만, 예년전에는 반스앤노블에 노트들고 가서 하루 종일 구석에 퍼지고 앉아 필요한 내용을 읽고 메모를 했던 적이 있죠. 인터넷에서 물건도 팔고, 글도 적고…뭐 그러면서 삽니다.

취미, 특기 그런거 따지면 별로 할 말없습니다. 여름에는 주로 캠핑, 하이킹으로 시간을 때웁니다. 겨울되면 눈신(snowshoeing)신고 여기저기 헤매다보면 하루해가 지곤합니다. 물론 돈벌면서 시간나는대로 하는거죠.

요세미티가 가깝다보니 자주갔던 편입니다. 몇번이나 갔었는지 알 수 없지만 대략 50번 넘게 갔을래나….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몇번을 가도 봐야할 곳 가야할곳이 널린 곳이죠.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중에 하나라죠? 꼭 가보세요. 필요하시면 일정에 맞춰서 보셔야 할 곳을 추천해드립니다.

요세미티외에 꼭 추천할 곳이 레잌타호입니다. 무궁무진한 재미가 숨겨져 있는 곳입니다. 제가 더 늙으면 가서 살 곳입니다. 예전에 레잌타호를 테마로 여행사로 만들은 적이 있죠. 불타서 홀딱 날려버렸지만..ㅎㅎ. 그 만큼 할것도 많고 볼것도 많은 곳입니다.

소개를 한다는게 하다보니 여행지 소개가 되었네요. 아들 하나 있습니다. 버클리에서 경제학 공부하고 지금은 버클리 로스쿨다니고 있습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나와 대기업다니다, 비지니스차려 돈좀 벌려다 잘안되 미국으로 와서 돈 안되는 일만 하면서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죄없는 와이프는 저따라 미국와서 함께 인생을 배우며 살고있습니다. Korea University가 Seoul University보다 좋다고 여기저기 뭘 모르는 사람들에게 뻥까며 삽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침내 풀타임 RV를 시작했습니다. 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실텐데, RV캠핑카를 집삼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고정된 집이 없습니다. 버스기 집입니다.

RV에서 살면서 배으고 느끼는 것들은 RVing 스토리란에 적어볼랍니다. 많은 격려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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